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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018년도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열린 가운데 김재철 코스닥협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김군호 코넥스협회장(왼쪽부터)이 개장을 알리는 신호 버튼을 누른 뒤 박수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2018 증권·파생상품시장이 2일 오전 10시 새롭게 출발했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2.16포인트(0.49%) 오른 2479.65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14.03포인트(1.76%)나 오른 812.45로 마감하면서 10년 만에 810선을 밟았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35분 '2018년도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황소장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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