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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더존비즈온 맞손…기업금융 플랫폼 강화

  • 2021.06.04(금) 14:25

진옥동 행장-김용우 회장 논의 결실
디지털 기업금융 플랫폼 사업 모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사진)이 디지털 기업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존비즈온과 손잡았다. 

신한은행은 4일 더존비즈온과 디지털 금융과 기업 특화 비즈니스 플랫폼을 결합한 혁신적인 플랫폼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이 올해 초부터 논의해온 결과물이다. 두 수장은 연초부터 만나 금융솔루션과 비즈니스 플랫폼 결합해 관해 의견을 나눠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사는 △금융 솔루션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 △금융‧비금융 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업 신용평가 모델 개발 및 팩토링 사업 △기업 임직원 대상 리테일 금융 서비스 △양 사 기반고객 R&D 역량 집중 기업 특화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나아가 함께 글로벌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구체적인 사업과 서비스 개발을 진행해 올해 하반기 중 단계적으로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존비즈온과 과감한 제휴와 상호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업을 지향하고 BaaS(Bank as a Service)모델의 플랫폼 결합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더존비즈온이 갖춘 신기술 ICT역량에 신한은행의 풍부한 금융 서비스 노하우를 내재화하면 혁신적인 기업 전용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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