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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압도적 연비 19.5km/ℓ..기아 SUV '니로' 첫선

  • 2016.03.29(화) 13:49

▲ 기아자동차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W호텔 비스타홀에서 친환경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NIRO)’를 발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기아자동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NIRO)'가 베일을 벗었다. 니로는 국내 SUV 가운데 최고 수준인 복합 공인 연비 19.5km/ℓ(16인치 타이어)를 확보했다.
 
기아차는 29일 서울 W호텔 비스타홀에서 박한우 사장 및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니로의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니로는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소형 SUV로 ▲19.5km/ℓ의 국내 SUV 최고 연비 ▲취득세 감면, 보조금 등 혜택 ▲4대 특별 보증·보장 프로그램 등의 경쟁력을 갖췄다.

니로는 기아차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f·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17.3kgf·m의 32kW급 모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19.5km/ℓ에 달하는 높은 연비는 물론 시스템 최고출력 141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까지 겸비했다. 변속기는 6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장착했다.
 
니로 판매 가격은 ▲럭셔리 2327만원 ▲프레스티지 2524만원 ▲노블레스 2721만원(개소세 및 교육세 세제혜택 후 기준 가격)이다. 취득세(최대 140만원) 및 공채 감면 등 정부 지원을 받으면 66만~92만원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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