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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적 지원하겠다…재계, 혁신해 글로벌 나서라"

  • 2026.03.13(금) 14:52

[포토]12일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회의
구윤철 부총리 "금융·세제·규제혁신"
'위기 틈탄 부당 가격인상'은 강력 경고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회의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며 경제계에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AI(인공지능) 등 산업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격변기에 세계를 선도하는 1등 제품과 서비스로 우리 경제의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 역시 금융·세제·규제 혁신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언급했던 '주유 최고가격제' 도입 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을 틈타 부당하게 가격을 올리거나 담합과 독과점 등 과거의 관행에 안주해 국내 시장 이익에만 매몰되는 행태를 강력히 지적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회의에 참석해 경제단체장 및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 부총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스타트업과 신산업'을 주제로 한 이번 첫 회의에서 구 부총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공존하는 상생 생태계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과 혁신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경제계도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 호응할 것"이라며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화답할 것을 약속했다. 재정경제부와 경제6단체로 구성된 본 협의체는 대한상의를 간사기관으로 하여 매월 부총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회의에 참석해 경제단체장 및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 부총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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