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중동 리스크에 코스피 낙폭이 커지면서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코스닥시장도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31분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지수가 직전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하며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되며, 해제 후에도 10분간 호가 접수 단일가매매하고, 이후 접속매매가 가능해진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미국-이란 사태 직후인 지난 4일 후 3거래일만으로 올해만 두번 째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8.11% 하락한 5132.07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코스닥도 오전 10시31분 매도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은 1069.31포인트로 7.44% 떨어졌다.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11달러에 거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