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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무료 영어 회화 서비스에 챗GPT 접목

  • 2023.11.25(토) 10:00

[위클리 잇(IT)슈]드래곤플라이 '콜 오브 카오스' 출시

챗GPT가 영어회화 돕는 SKB '살아있는 영어 프리토킹'

SK브로드밴드는 자사의 무료 영어회화 교육 프로그램 '살아있는 영어 프리토킹'에 챗GPT를 접목했다./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가 키즈 서비스 'B tv 잼(ZEM)'에 챗GPT를 적용한 무료 영어 회화 서비스 '살아있는 영어 프리토킹'을 출시했다.

에듀테크 기업 '아키핀'과 협업해 만든 이 서비스는 맥락에 어긋난 질문이나 다양한 주제에도 인공지능(AI) 캐릭터가 다양한 방식으로 답변한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아동의 질문에 챗GPT가 답변을 정제해 캐릭터의 목소리로 변환하는 텍스트 음성 변환(TTS) 방식을 사용했다"며 "어른들의 질의에도 충분히 응답이 가능해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Food(음식) △Animals(동물) △All about me(나에 대하여) 등 5개의 주제(토픽)를 제공한다. 아이가 욕설이나 비속어 등 유해한 대화를 했을 때 화면에 노출하지 않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전환한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신규 퀴즈와 알파벳 게임 등을 추가해 집에서 영어 유치원을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AI를 적용한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더욱 의미 있는 B tv 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TV, 코스닥 대상서 ESG경영상 받아

편원진 아프리카TV 경영부문장(오른쪽)과 오흥식 코스닥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아프리카TV 제공

아프리카TV는 지난 22일 코스닥협회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에서 환경·사회·거버넌스(ESG)경영상을 받았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2004년부터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을 통해 △경영실적 △투명경영 △4차산업혁신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ESG 경영 활동 등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서류심사와 관련 기관 검증,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현장 인터뷰 등 다양한 심사·검증을 거쳤다.

아프리카TV는 1인 미디어 진행자(BJ)와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라이브 커머스 수익금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기관과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또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ESG 리포트를 발간해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의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펼쳤다.

NHN, 10주년 맞아 공식 홈페이지 새 단장

NHN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사진=NHN 제공

NHN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NHN은 새로 연 홈페이지에 핵심 메시지 '우리의 연결로 만드는 새로운 내일(Weaving New Play)'을 전면 배치했다. △게임 △결제·광고 △커머스 △기술 △콘텐츠 등 5대 사업군의 연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NHN은 종합 정보기술(IT)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이를 시각적인 요소로 표현하고자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상호반응(인터랙티브) 요소도 홈페이지에 배치했다. 스크롤에 따라 화면이 전환된다. PC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을 적용했으며 모바일 투자자 대상 기업홍보 활동(IR) 미팅 예약 기능도 탑재했다.

전체 페이지는 국문·영문·일문 3개 언어로 제공된다.ESG 경영 전략과 활동을 담은 ESG 페이지도 신설됐다.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인권 경영 선언문·기업 윤리 규범 등을 열람할 수 있다.

NHN 관계자는 "글로벌 톱티어 테크 기업이라는 NHN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공고히 하고자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 '콜 오브 카오스:어셈블' 출시

드래곤플라이는 새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콜 오브 카오스:어셈블'을 출시했다./사진=드래곤플라이 제공

드래곤플라이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콜 오브 카오스:어셈블'을 정식 출시했다.

콜 오브 카오스는 모바일과 PC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

콜 오브 카오스는 등급(티어)에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결투장'과 자신의 티어에서 실력자를 가리는 '최강자전', 대장전이라 불리는 3:3 릴레이 전투 형식의 '투기장' 등 6종의 PvP(이용자 대 이용자)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는 이용자 혼자 도전할 수 있는 '무한의 탑'부터 3명 이상의 파티원과 함께 달성하는 퀘스트 던전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콜 오브 카오스는 사전 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승훈 드래곤플라이 콜 오브 카오스 프로듀서(PD)는 "탄탄하게 준비한 콘텐츠로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방대한 분량의 업데이트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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