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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루도 로보틱스 CEO 겸직

  • 2026.03.11(수) 14:08

피지컬 AI·로보틱스 연구 개발 본격화

김창한(사진) 크래프톤 대표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업 루도 로보틱스의 최고경영자(CEO)를 맡는다.

루도 로보틱스는 크래프톤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연구를 위해 별도로 설립한 기업이다. 미국에 모회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 자회사를 둔 구조다.

루도 로보틱스는 '소셜 휴머노이드 브레인 컴퍼니(the social humanoid brain compan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의 두뇌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인지·학습·조작 기술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연구를 발전시키고, 로보틱스·물리학·컴퓨팅을 결합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크래프톤에서 AI 사업을 이끌던 이강욱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는 루도 로보틱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는다. 이 CAIO는 루도 로보틱스의 한국 지사 대표도 겸직한다.

크래프톤의 글로벌 운영을 이끌어 온 케빈 청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는다. 그는 애플코리아, 맥킨지 홍콩을 거쳐 쿠팡에서 부사장을 지낸 이력이 있다. 

한편 크래프톤은 AI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토대로 투자를 늘려왔다. 지난 달에는 게임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AI for Game' 전략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피지컬 AI로의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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