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약 500가구로 이뤄진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단지를 선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으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단지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547-1에 마련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39층 높이의 4개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저층부 상업시설 위 전용면적 84㎡·101㎡의 총 496가구로 이뤄진다. 유형별 가구 수는 △84㎡A 248가구 △84㎡B 124가구 △101㎡ 124가구 등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곧바로 이어진다. 예술회관역에서 한 정거장, 도보로는 20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이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정차역으로 예정된 인천시청역이 있다.
단지 앞에는 전체 면적 35만㎡, 9개 지구로 이뤄진 중앙공원이 있다. 단지 맞은편 7지구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품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구월동 로데오거리와 롯데백화점 인천점(옛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등이 있다. 단지 내에도 2만949㎡ 규모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천대길병원은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인천도시공사가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3만9000명을 품을 수 있도록 구월동 일대 약 220만㎡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주상복합 외관은 커튼월룩(통유리 외벽), 주택 실내는 모두 4베이(Bay, 방 등을 벽으로 나눈 구획)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아울러 일부 주택을 제외하고는 맞통풍 구조다. 분양가는 미정이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