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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자인 더 퍼스트 1·2단지', 오는 30일 1순위

  • 2026.06.26(금) 17:11

밀양 첫 민참 공공주택 사업
1066가구 중 540가구가 일반분양분

경상남도 밀양에서 수자인 브랜드를 단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청약 시장에 나온다. BS한양은 26일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1순위 청약을 오는 3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9일에는 특별공급 청약을 접수한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 일원에 총 1066가구로 조성된다. 밀양시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자 BS한양이 밀양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자인' 단지다.

밀양 수자인 더 퍼스트 위치도./자료=BS한양

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744가구로 지어진다. 744가구 중 일반분양(뉴홈 '일반형') 물량은 전용면적과 타입 기준 △55㎡A 169가구 △59㎡A 100가구 △59㎡B 157가구 등 426가구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총 322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분(뉴홈 ‘일반형’)은 △74㎡A 24가구 △84㎡A 90가구 등으로 114가구다.

단지 분양가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1단지 전용면적 55㎡와 59㎡의 분양가(최고가 기준)는 각각 2억5941만원, 2억8207만원이다. 2단지 전용 74㎡와 84㎡는 각각 3억3924만원, 3억8460만원이다.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다. 이 산단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로부터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좌), 2단지(우) 투시도./자료=BS한양

단지 인근 사포로, 미리벌로, 밀양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가능하고 남밀양나들목(IC)을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KTX 밀양역은 차량으로 8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변 상권으로 단지에서 차를 타고 10분 거리에 아리랑시장이 있다. 밀양강 건너편에 삼문동공설운동장과 상권 등이 조성된 삼문동까지는 차로 8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175-4 일원에 이날 개관했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내달 7일, 2단지가 내달 8일로 예정됐다. 당첨자 발표일이 단지별로 달라 수요자들은 2개 단지에 중복으로 청약할 수 있다. 정당계약은 8월18일부터 8월20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BS한양 관계자는 "밀양에 처음 선보이는 수자인 단지인 만큼 특화 설계와 차별화한 조경 커뮤니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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