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명절선물로 인기가 높은 화장품을 마련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베스트 스킨 크림 세트(20만2000원), 랑콤 비지오네르 아이크림 세트(8만5000원), 설화수 자음 2종 세트(12만원), 후 비첩 순환에센스 대용량 세트(11만원) 등이 있다.
명품도 선보였다. 지방시 판도라 스터드백(269만원), 에밀리오 푸치 핸드백(275만원), 발렌티노 반지갑(77만원),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셔츠(39만원), 크리스찬루부탱 플랫슈즈(97만원)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 분주니어의 마르니 카디건(49만원) 스텔라맥카트니 슈즈(33만원), 허쉘 백팩(6만9000원), 봉쁘앙 도트 원피스(24만5000원) 등 아동복과 아동화도 추석선물로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