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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장품협회가 인정한 아모레퍼시픽

  • 2014.09.12(금) 17:02

우수기업·기술혁신 등 4개부문 수상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서 화장품 기술개발과 제도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공헌상 등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 마몽드, 설화수, 이니스프리 등을 앞세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의 입지가 더 넓어질 전망이다.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이하 중국화장품협회)는 12일 설립 30주년 기념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에 우수기업공헌상, 기술혁신발명상, 법규사무우수단체상, 법규사무우수리더상을 시상했다.

이 협회는 중국 국무원 산하 민정부(民政部)의 승인을 받아 1984년 설립돼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다. 중국 전역의 화장품, 향수업체 1000여개가 참여하고 있으며, 그간 화장품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중국 정부에 관련 법규를 제안하는 역할을 했다.

중국화장품협회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과 경제적∙사회적 공헌 활동, 연구지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연재호 아모레퍼시픽 상해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BB쿠션을 비롯한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과 그동안 이어온 성과, 화장품 법규 및 제도의 규범화를 위한 여러 연구 개발 노력이 중국 현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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