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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지아이이노베이션과 표적 혁신신약 공동 개발

  • 2019.08.26(월) 16:32

유한 '신약개발 역량'‧지아이 '플랫폼 기반기술' 결합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오른쪽)와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왼쪽)가 표적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 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지아이이노베이션에 6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표적 혁신 신약의 공동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유한양행은 26일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공동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아이이노베이션의 SMART-Selex 플랫폼 기술을 활용, 신약개발의 속도는 물론 생산성 향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지아이이노베이션의 SMART-Selex 플랫폼은 신약개발에 있어 대표적 난관이라 할 수 있는 안정적 단백질 선별과정의 속도와 생산성을 독보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MOU는 또 다른 오픈이노베이션 모델로, 유한에 부족한 플랫폼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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