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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병실 이미 바닥' 수도권…컨테이너 병동 설치

  • 2020.12.11(금) 15:3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9명으로 집계된 1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치료 병상 확보를 위한 컨테이너 병상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으로 환자를 돌볼 곳이 부족해지자 임시방편으로 컨테이너 이동병상을 짓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조만간 컨테이너를 활용한 병상을 만들 계획이다. 시는 컨테이너 병상을 '이동 병상', '임시 병상'으로 표현한다. 시는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 병상 48개를, 나머지 시립병원에는 102개를 각각 배치할 예정이다.

컨테이너 병상의 등장은 최근 1주일간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가 역대 1∼7위를 차지한 것에서 보듯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병상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 시내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8일 기준 82.2%로 80%를 돌파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총 62개 중 56개에 환자가 들어차 당장 쓸 수 있는 병상이 6개밖에 없다. 무증상·경증 환자를 맡아야 할 생활치료센터 병상도 '사용 중' 1,130개, '즉시 가용 병상' 470개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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