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달러 환율이 1,022.50원으로 5년 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7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원·달러 환율이 5년 9개월만에 103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지난 2일) 종가 1030.3원보다 3.3원 내린 1027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낙폭이 심해지며 1022.5원(-7.8원)으로 마감했다. 2008년 8월 8일(마감가 1027.9원) 이후 5년 9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가치 상승)의 원인은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커지면서 국내로 들어오는 미국 달러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