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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해외이용 가능한 '터치 결제서비스' 론칭

  • 2019.08.19(월) 14:24

비자 컨택리스 규격 지원..세계 NFC 단말기서 가능
NFC 해외 대중교통 이용때 티켓 구매 필요없어

하나카드 장경훈 대표이사 사장(왼쪽)와 비자코리아 패트릭 윤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카드가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비자(Visa) 컨택리스 규격을 지원하는 모바일 터치 결제서비스(NFC)를 내놓았다.

이 서비스는 비자의 가상번호인 토큰(Token)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결제서비스로 싱가포르와 런던, 호주 등 비자 컨택리스 규격을 지원하는 전 세계 NFC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NFC 결제가 가능한 국가로 여행을 할 경우 환전의 수고로움이 없이 대중교통이나 자판기, 면세점 등을 이용하면 된다.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에 설치된 하나카드의 간편결제 앱 '하나1Q페이'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하나카드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없다면 앱을 설치한 뒤 카드바로발급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비자의 토큰서비스는 16자리로 이루어진 카드 계정번호 등 결제에 필요한 민감한 정보를 토큰이라 불리는 고유 디지털 식별자로 대체, 카드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및 도용 범죄를 막는 서비스다.

앞서 하나카드는 2011년 국내카드사 최초로 국내시장에 NFC 결제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이번에는 업계 최초로 해외시장에 사용 가능한 NFC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하나카드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싱가포르에서 하나1Q페이로 결제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싱가포르 현지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손님 선착순 2000명에게 이용 금액의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하며, 하나카드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런던, 중국, 뉴질랜드 등에서도 하나1Q페이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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