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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푸르덴셜생명 인수절차 마무리

  • 2020.08.27(목) 12:15

금융위 승인 완료…13번째 자회사로
KB생명 합병 없이 독립법인으로 운영

KB금융지주가 오는 31일 푸르덴셜생명을 13번째 자회사로 편입한다.

KB금융은 2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푸르덴셜생명의 자회사 편입승인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KB금융은 31일 인수대금 납부 이후 푸르덴셜 생명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은 푸르덴셜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한 후 사업 안정화 등을 최우선에 두고 기존 KB금융의 생명보험 계열사인 KB생명과의 각자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독립 법인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다. KB생명은 방카슈랑스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 강점이 있고 푸르덴셜생명은 전속 영업조직인 라이프 플래너(LP)와 GA 중심으로 특화돼 있다는 이유에서다.

구체적으로 푸르덴셜생명의 LP조직을 '모바일 자산관리 매니저'로 활용해 자산관리 분양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푸르덴셜생명이 고소득 고객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푸르덴셜생명은 국내 최고의 전속영업 조직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전통과 신뢰의 생명보험사"라며 "KB금융은 업계 상위권 손해보험사에 이어 우량 생명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까지 추가로 보유하게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정한 종합금융그룹으로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다양하고 신뢰성 높은 금융상품을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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