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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워치]한 눈에 보는 15개大 자연계열 학과 취업률

  • 2021.02.02(화) 19:11

서울 주요 15개大 계열 단과대 2019년 취업률 분석⑥

성균관대가 서울 주요 대학 중 자연계열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시립대가 70%를 넘었다. 반면 숙명여대와 중앙대는 60%를 밑돌며 저조했다.

2일 서울 주요 15개 대학이 교육통계서비스 및 대학알리미에 최근 공시한 자료를 토대로 계열 단과대학별 2019년 졸업생(2018년 2월 및 8월 졸업자·본교 기준)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7개 대(大)계열 중 전통적으로 취업률이 높은 의학계열(의·약·간호학과) 및 예체능을 제외한 인문, 사회, 교육, 공학, 자연 등 5개 계열을 대상으로 했다.

자연계열 조사 대상은 이과대학이 없는 홍익대를 제외한 14개 대학이다. 졸업생은 6250명으로 이 중 취업대상자는 4346명이다. 총 2857명이 취업, 65.7%의 취업률을 보였다. 5개 계열 중 공학(77.7%), 사회(70.8%), 인문(64.6%)에 이어 상대적으로 낮은 취업률을 보여주고 있다.

성균관대가 73.9%로 취업률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했다. 취업대상자 264명 중 195명이 취업했다. 서울시립대가 70.2%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고려대(69.8%), 동국대(67.6%), 한양대(67.6%), 서울대(67.2%), 건국대(67.0%) 순이다.

숙명여대는 57.5%에 머물며 가장 낮았다. 대상자 247명 중 142명이 취업했다. 중앙대는 59.9%로 60%를 밑돌았다. 한국외대(60.7%), 이화여대(62.2%), 경희대(62.6%), 서강대(64.2%) 등도 평균치를 밑돌았다.

다른 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기는 하지만 학과별로는 취업에 경쟁력을 보인 학과들이 적지 않다. 통계학과가 대표적이다. 취업대상자 20명 이상 기준으로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5개 대학은 80%가 넘는 취업률을 보였다.

건국대 수의학(92.3%), 서울시립대(86.4%),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89.4%)·화학(88.9%)·물리학(80.0%), 동국대 수학(80.0%), 한양대 생체공학(81.0%), 서울대 소비자학(88.9%),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81.6%) 등이 강세를 보인 학과들의 면면이다.

다음은 14개 대학의 자연계열 학과(전공)별 취업률이다. 동일 학과(전공)에 대한 합산·수정 없이 각 대학들이 공시한 대로 정리했다. 취업률이 높은 대학 순서대로 학과별 상위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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