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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홀딩스, 박소영 전략기획실장 영입 '미래전략 강화'

  • 2025.12.01(월) 14:52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신사업 발굴
기창석 신임 GC지놈 대표 선임

녹십자 그룹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GC)가 미래 전략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녹십자홀딩스는 신규 임원으로 박소영 전략기획실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신임 전략기획실장은 서울과학고와 서울대학교 응용화학부(화학공학)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 MBA(Techno MBA)를 마친 전략·기획 분야 전문가다. 화학·공학 기반 전문 역량과 비즈니스 전략 수립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박 실장은 AT커니(A. T. Kearney), 올리버와이만(Oliver Wyman) 등 글로벌 전략컨설팅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한국수출입은행(중소중견금융본부)에서 부부장(Senior Consultant)으로 재직하며 산업·기업 분석 및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한국아이큐비아(IQVIA)에서 매니지먼트 컨설팅 및 어드밴스드 애널리틱스(Management Consulting & Advanced Analytics) 조직을 총괄해왔다.

회사 측은 박 실장이 컨설팅, 정책금융, 헬스케어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GC의 중장기 그룹 전략 수립, 신규 사업 발굴,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C 관계자는 "그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GC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는 이날 2026년도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

김연근 GC녹십자MS 대표이사가 진스랩 대표이사를 겸하게 됐고, 기창석 전 성균관대 교수가 GC지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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