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신제품 헤드폰 베오플레이 H6과 이어폰 베오플레이 H3를 선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덴마크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베오플레이 H6와 H3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최고의 사운드를 전달하기 위해 사람 귀의 모양과 굴곡, 소리가 향하는 방향을 면밀히 연구하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헤드폰 베오플레이 H6와 H3는 소리의 누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뉴질랜드산 최고급 가죽과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제품 가격은 68만원과 43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