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용구역의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해 공동전기료를 월 120만원에서 월 35만원으로 절감했다. (방화동 장미아파트)
#장애인용 승강기의 출입문 닫히는 시간을 길게 조절하는 것으로 일반인용 엘리베이터 사용을 유도해 전기료를 아꼈다.(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
#동시에 불 끄고 별 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천문학 강연을 진행했다.(석관1동 두산아파트)
#전기계량기를 기계식에서 전자식으로 교체해 공동전기료를 줄였다. (봉천본동 두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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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내리기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감시와 참여를 통해 관리비 거품을 빼자는 취지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추진됐다.
참여한 11개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은 시에서 마련한 워크숍에 참석하고 관리비 컨설팅, 주민총회 등을 통해 관리비 인하 방안을 마련했다. 이로 인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평균 3%포인트 정도 관리비 인하 효과를 봤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사례집에는 관리비 구성내역 해설과 실천 방안 등도 함께 실었다. 부록에는 자주 나오는 질문을 Q&A 형태로 담았다. 사례집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maeul.org)와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openapt.seoul.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