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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文대통령 "남북철도는 '철의 실크로드'의 마침표"

  • 2019.04.11(목) 15:44

국제철도협력기구 사장단회의에 영상 축사

손병석 코레일 사장과 따데우쉬 쇼즈다 OSJD 의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4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 회의 기자회견에서 손을 맞잡아 보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남북철도를 다시 잇는 노력은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를 완성하는 마침표가 될 것"이라며 남북철도 연결사업에 전 세계의 깊은 관심을 촉구했다. '철의 실크로드'란 유럽에서부터 아시아까지를 잇는 철도프로젝트를 뜻한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에 영상 축사를 보내 이 같이 말하며 "1945년 9월, 남북 간 철도운행이 중단된 이후에도 우리는 부산역, 서울역에서 출발한 우리의 기차가 대륙을 향해 달리는 꿈을 결코 포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OSJD는 동유럽과 아시아 간 철도 대표들이 모인 국제회의로 '대륙철도의 유엔(UN) 총회'라고 불린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2018년 정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렸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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