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한국 최고의 조세 로펌상' 수상

  • 2016.05.10(화) 15:27

'아시아 리더'에 강석훈 변호사와 이경근 세무사 선정

법무법인 율촌이 한국 최고의 조세 로펌상(South Korea Tax Firm of the Year)에 뽑혔다.
 
영국의 저명한 국제조세저널 인터내셔널택스리뷰(ITR)는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6년 아시아 택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율촌을 '한국 최고의 조세 로펌' 및 '아시아 최고의 조세 거래 자문 로펌'으로 선정했다.
 
ITR 관계자는 이날 시상식에서 "율촌은 비스테온의 한라공조 매각 등 다수의 대규모 M&A거래, 부동산 투자거래 등에서 탁월한 조세자문 능력을 보여줬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율촌에 따르면 이번 시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 국가의 로펌과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율촌은 한국 조세자문법인 중 유일하게 2개 이상 분야에서 수상했다.
 
개인 중에서는 강석훈 변호사와 이경근 세무사가 한국인으로서 유일하게 아시아 리더로 수상 받았다. 모두 율촌 소속이다. 강 변호사와 이 세무사는 각각 세금소송 및 분쟁과 이전가격 분야의 아시아 리더로 꼽혔다.
 
▲ 2016년 아시아 리더에 선정된 율촌 강석훈 변호사(왼쪽)와 이경근 세무사(사진출처: 법무법인 율촌)

김동수 율촌 조세그룹 대표 변호사는 "조세에 있어서는 한국 최고의 로펌임을 다시 한번 증명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로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율촌 외 이번 ITR에서 수상을 받은 국내 로펌은 법무법인 광장과 법무법인 화우 등 2곳이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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