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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소기업협회와 '맞손'…중기 네트워크 강화

  • 2021.10.14(목) 10:59

동반성장 기반 구축…금융서비스 제공

최근 중소·중견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에 힘을 쏟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이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달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중소·중견기업 대표 협회 중 한 곳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면서 관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 2층 컨퍼런스룸에서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배영규(왼쪽)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과 나종호 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상생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강소기업협회와 동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중소∙중견기업의 자산규모에 맞는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협회 회원사에 대한 △자금 조달 등 금융 솔루션 제공 및 투자 유치 지원 △기업공개(IPO)∙증자∙분할∙합병 지원 △대주주·경영진 자산관리 및 가업승계 컨설팅 등이다.

또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 법인 관련 업무에 특화된 금융센터본부 등도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입체적인 솔루션 제공에 힘을 합친다는 계획이다.

배영규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이 포괄적인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의 발전과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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