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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확인도 MTS로…NH투자증권, 'MY 세금' 서비스 첫 선

  • 2022.08.19(금) 15:13

MTS 통합 택스플랫폼 오픈…세무상담 대표전화도 론칭

증권사 간 치열한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 속에 NH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손쉽게 세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앞으로 다양한 세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택스(Tax·세금) 서비스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NH투자증권은 19일 모바일 Tax 서비스 'MY 세금'과 '세무상담 대표전화'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의 한 축인 세무 컨설팅을 전면으로 내세워 초고액자산가뿐만 아니라 일반투자자들에게도 폭넓은 택스(세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MY 세금은 모바일 앱 'QV/나무' 접속 후 '메뉴'→'MY·고객센터'→'MY 세금' 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세금 한눈에 알아보기 △세금 시뮬레이션 △절세 혜택 제공 등이다. 고객의 금융소득과 연금소득, 기타소득, 절세형 분리과세 등 데이터를 통합한 세금 정보 화면(Total Tax View)을 제공한다. 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연금소득·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산기 및 ISA 투자 시뮬레이션 기능도 탑재했다. 이외에 절세 상품을 제안하는 기능도 있다.

NH투자증권은 이에 더해 골드 등급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초인 프리미엄 서비스 '전문 세무 컨설턴트(세무사) 전화 연결'도 시작했다. 고객들은 모바일 앱 'MY 세금'→'세금 상담'→'전화 연결' 탭을 통하거나 다이렉트콜을 이용해 전문 세무 컨설턴트(세무사)의 금융상품 및 연금 유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의 모바일 Tax 서비스는 세금 데이터 통합을 통한 개인별 세금 조회와 고객 세무 니즈 해소가 1차 목표다. 사측은 향후 2차 오픈 시에는 마이데이터를 결합해 △소득과 세금 조회 △절세 전략 수립 및 상담 △세금 신고 서비스 이용 및 사후관리 등 고객의 세무 서비스 경험 전반에 걸친 전면적인 개편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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