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이 대신밸류리츠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대신밸류리츠 주식 1만388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취득금액은 총 5168만원이다. 이번 매입은 대신밸류리츠 상장 이후 대신증권이 진행한 12번째 지분 취득이다.
리츠는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을 취득·운용하고 여기서 발생한 임대수익과 매각차익 등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이다.
대신밸류리츠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스폰서로 참여한 오피스 리츠(REITs)다.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셜그룹 사옥 '대신343'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해당 건물에서 발생하는 임대수익 등을 재원으로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구조다.
대신증권은 대신밸류리츠의 현재 주가가 보유 자산의 가치 등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추가 지분 매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현재 대신밸류리츠 주가는 자산가치와 배당 매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책임 있는 주주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