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넥써쓰, 적자 전환…"블록체인 사업 개편 영향“

  • 2026.08.04(화) 17:41

2분기 영업손실 53억…"원스토어 운영 본격화"

넥써쓰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적자를 냈다.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블록체인 관련 용역 매출이 빠지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대폭 줄었다.

넥써쓰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3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적자 전환에는 크로쓰 재단 관련 용역 매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넥써쓰는 2분기부터 재단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익 구조를 개편했다. 넥써쓰 측은 "기존 재단으로부터 용역비를 받았지만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에 직접 참여해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용역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난 6월말 인수한 원스토어의 보유자산 가치 등이 반영되면서 157억원의 이익이 반영됐다.

넥써쓰는 원스토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원스토어에 'AI Games' 탭을 신설하고 임베디드 월렛 '원포켓'을 탑재한다. 이달 말에는 글로벌 원스토어를 전 세계 124개국에 출시한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