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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아파트, 하자 보증 끝났어도 안전점검 지원

  • 2026.03.04(수) 18:04

하자담보책임기간 끝난 단지 자이S&D와 점검
안전 리포트 챙겨주고 시설운영 노하우 제공

GS건설이 보증 기간이 끝난 단지에 제공하는 사후 서비스를 확대한다.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난 단지의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의 점검을 지원하는 '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는 전기실과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한 공용부 시설물을 점검하는 활동이다.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공동주택관리법시행령에 따르면 이 같은 공용부 시설의 하자담보책임기간은 3년이다.

'자이답게 관심깊게' 캠페인을 통해 GS건설 직원이 아파트 공용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GS건설

GS건설이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하고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한다. GS건설 자회사인 사후 서비스(AS) 전문업체 자이S&D의 인력도 투입된다.

공용부 점검 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한다. 또한 입주민이 요청하면 안전한 단지 운영을 위해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에 따른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한다.

GS건설은 자사 공동주택 브랜드 '자이' 입주 후 1~2년이 지난 단지를 대상으로는 입주민 요청 이전에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수도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3~4년 이상이 지나 마감재에 대한 보증 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도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노후화한 소모품을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적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Xi)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GS건설은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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