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는 ‘자일리톨 토이플레이’를 출시했다. 자일리톨껌에 헬리콥터 등 조립식 완구(블록)가 들어 있는 제품이다.
◆ 파리바게뜨는 오스트리아 전통 케이크 ‘자허토르테(Sachertorte)’를 출시했다. 쇼콜라 스폰지에 가나슈와 살구잼이 첨가됐다. 가격은 2만1000원.
◆ CJ프레시웨이는 '요리 속 면발의 비밀, 이츠웰 납작당면(1KG)'을 출시했다.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었고, 비타민 C도 첨가됐다.
◆ 해태제과는 지리산 하동 녹차로 만든 ‘베스트원 녹차’를 출시했다.
◆ KT&G는 ‘에쎄 체인지업(ESSE CHANGE UP)’을 선보였다. 한 제품에 두 가지 맛이 나는 것이 특징.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며, 가격은 4500원이다.
◆ 롯데주류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카치 위스키 ‘스카치블루 킹(Scotch Blue King)’을 출시했다. 불필요한 포장재를 최소화해 출고가를 낮췄다. 알코올 도수 40도, 출고가 1만6005원.
◆ 로얄 살루트 32년 유니온 오브 더 크라운즈(Union of the Crowns)가 출시됐다. 오는 9월부터 전세계 면세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가는 380달러(약 43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