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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해양플랜트 경쟁력 키운다

  • 2013.11.07(목) 13:10

獨 해양플랜트 전문업체 오버딕과 MOU

포스코가 해양플랜트 분야에 대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포스코는 독일 엔지니어링 업체 오버딕(Overdick)과 해양플랜트 및 해상풍력 분야의 프로젝트 공동수주, 기술개발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오버딕은 중소형 해양플랜트 및 해상풍력 기초분야 설계에 강점을 지닌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유럽 북해,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에서 4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특히 별도의 특수설치 선박 없이 자력으로 설치 가능한 해양구조물 ‘MOAB’ 설계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이번 전략적 기술협력 범위는 ▲중소형 해양플랜트 및 해상풍력 기초프로젝트 공동 참여와 협력 ▲포스코 고유 강재를 활용한 해양플랜트 및 해상풍력 기초설계기술 공동개발 등이다.

한편, 포스코는 해양플랜트 제작역량을 보유한 포스코플랜텍과 공동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설계-제작-설치에 이르는 프로젝트 일괄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또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강구조연구소가 설계기술 개발에 참여해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역량을 높이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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