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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교정시설 청소년 장학금 지급…벌써 14번째

  • 2018.11.07(수) 18:01

임직원 모금액으로 170여명 지원

교정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에스원의 사회공헌활동이 14회째를 맞았다.

 

▲ 7일 박준성 에스원 전무가 고봉중고등학교 학생에게 희망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에스원은 7일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서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희망장학금은 매년 고봉중고등학교와 정심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안양소년원) 학생 중 자활의지가 높은 모범학생 12명을 선발해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모범학생들은 월 20만원씩, 연간 총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장학금 재원은 에스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희망펀드 모금액과 회사의 지원금을 더해 마련한다.

에스원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70여명의 교정보호시설 청소년에게 모두 4억여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준성 에스원 경영지원실 전무와 김용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년보호과장, 고영종 서울소년원장, 오영희 안양소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준성 전무는 "에스원 임직원들이 모은 장학금이 꿈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에스원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원은 희망장학금을 비롯해 태권도 꿈나무 지원사업, 소년원생들의 사회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한 까페 '원(One)', 범죄피해청소년을 위한 다링 청소년 캠프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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