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정상 개최한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2에선 '망 투자비 분담'이 주요 이슈로 부상했는데요.
넷플릭스나 유튜브로부터 발생하는 트래픽이 폭증하니 통신사들이 이들 거대 콘텐츠제공사업자(CP)도 망투자를 분담하라고 의견을 모은 것입니다.
MWC 주최측이자 글로벌 통신사 모임인 GSMA가 왜 망 투자비 분담 의제를 내걸었는지 1분 분량의 짧고 굵은 동영상 '1minIT'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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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곽정혁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