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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19일 오후 4시부터 개봉동지점에서,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연수지점에서 각각 세미나를 개최한다. 개봉동지점은 컨설팅지원부 김태구 세무사가 `개정세법 및 절세전략`을 주제로, 연수지점은 컨설팅지원부 정경욱 세무사가 `자녀 상속,증여, 절세`를 주제로 진행한다. 문의는 개봉동지점(02-2616-6655), 연수지점 (032-822-3443)으로 하면 된다.
▲우리투자증권= 20일 오후 4시 판교지점(신분당선 판교역 2번출구)에서 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 조영호 부장이 `스마트인베스터 투자솔루션`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판교지점(031-697-040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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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9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목동지점(서울시 양천구 목동 908 대신증권빌딩 2층)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컨설팅부 김용태 팀장이 `보유펀드 리밸런싱 전략 및 유망펀드 소개`란 주제로 국내 및 해외의 유망펀드를 소개하고, 효과적인 펀드 리밸런싱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신한금융투자= `첫스텝85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에 위안화 환율에 따라 추가 금리 2%를 지급하는 상품을 출시한다. 21일까지 공모하는 ELS 8263과 DLS 5681호는 노낙인 구조로 기초자산 및 환율 연계 여부에 따라 기대수익률이 달라진다.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문의는 고객상담센터 (1600-01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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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운용 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4단계로 구분된(Buy, Outperform, Marketperform, Underperform) 투자등급을 절대수익률 기준 3단계 등급(Buy, Hold, Sell)으로 단순화했다. 전체 종목에서 Hold(중립) 또는 Sell(매도) 이하 투자의견 비중을 40% 수준으로 관리키로했다. 매수 일변도의 분석보고서와 애매모호한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NH농협증권= 19일부터 21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각 1종을 모집한다. 이 중 `ELB 252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매 6개월 마다 KOSPI200이 최초기준지수의 101%이상이면 연 4.0%(세전) 수익을 지급하며 상환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his.co.kr)를 참
조하거나 NH농협증권 고객센터(1544-42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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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국내 주식워런트증권(ELW) 17종목을 발행해 18일 상장했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지수형 ELW 17종목으로 코스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9종목과 풋 8종목이다. 자세한 사항은 KB투자증권 ELW 핫라인(02-3777-8536)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운용= 지난 12일 출시한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에 4영업일간 1085억원이 몰렸다. 스마트롱숏50펀드는 993억원, 스마트롱숏30펀드는 92억원의 자금이 모였다. 펀드 설정 이전 사전 모집이 시작된 10일 이후 영업일마다 2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 펀드는 변동성에 대한 노출이 낮아 투자시점에 구애받지 않고 가입할 수 있으며 ELS, 채권형펀드, 예금 등에 비해 절세효과(국내 주식 등에 대한 자본차익 비과세 등)가 크다.
▲KB자산운용= 지난해 말 출시한 KB코리아롱숏펀드가 17일자 기준 설정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측은 주력판매 채널인 은행의 다소 보수적인 성향을 감안할 때 판매 47일만에 100억원 달성은 가파른 속도라고 평가했다. 또 대표펀드 KB밸류포커스펀드가 100억원 달성까지 53일,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가 95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도 빠르다. 이 펀드는 KB국민은행, 수협은행,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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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2014년 스포츠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올해 프로야구 시즌에 부산 사직구장에 `KRX 행복나눔석`을 마련, 부산시민 및 취약계층 매년 5600여명을 초청한다. 지역 최대 관심 스포츠인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56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18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제19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자산운용협회(AOIFA)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자산운용협회가 매년 모여 펀드시장 관련 각국의 최근 동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서 역내 자산운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고, 업계의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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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헤지펀드운용전문인력과정을 5월9일부터 개설하고 내달 9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자본시장법령에 따라 적격투자자 대상 사모집합기구(헤지펀드)운용업무를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 이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