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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G폰 'V50' 4월19일 출시…가격은?

  • 2019.03.31(일) 11:57

출고가 119만9000원
듀얼스크린 5월까지 무료

 

LG전자가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ThinQ)를 내달 19일 출고가 119만9000원에 국내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5G 스마트폰이 110만원대 가격에 책정된 것은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해석된다. 내달 5일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의 출고가는 139만7000원(256GB)이다.

LG전자는 글로벌 통신 환경이 5G로 빠르게 변화해 나가는 가운데 고객의 비용 부담이 초기 5G 스마트폰 시장 확대의 걸림돌로 지적받는 점을 고려, 출고가를 낮추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LG전자는 오는 5월 말까지 21만9000원짜리 'LG 듀얼 스크린'을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탈착식인 듀얼 스크린을 여닫을 수 있는 플립(Flip) 커버 안쪽에 장착하면 6.2인치 올레드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 폴더블폰과 유사한 사용 경험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는 동시에 출연배우, 줄거리 등을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화면 두 개에 게임과 컨트롤러를 각각 구현하고 인터넷 강의와 교재를 동시에 띄우는 등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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