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투자자 유입 정체…"법인 거래 활성화해야”
• 3년전 청구서 받아든 위메이드…마이크로소프트, 풋옵션 행사

• 'CB·BW' 발행때 돈 받기 일주일 전엔 투자자에 공시해야
• 조선 밸류체인 세진중공업…"수익성 1위지만, 주가 저평가"
• 현대중 주가 올랐네…HD한국조선해양 교환사채 조기 회수
• 英 전 총리 만난 최성환…SK네트웍스, AI 유럽 진출 시동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아세아그룹 만년 2인자의 ‘딴 주머니’ 부국레미콘의 진가
• 거버넌스워치 딱 4억으로 510억 ‘꿀 빤’ 아세아 3세들…중심엔 이훈범 회장

• 거버넌스워치 아세아 3대 세습용 아세아타워의 비밀…‘짜고 친 고스톱’
• 거버넌스워치 아세아 ‘회장’ 물려준지 4년인데…승계 ‘키’ 꽉 틀어쥔 이병무
• 거버넌스워치 팔순 때 후계구도 판 뒤집은 아세아 2대 오너 이병무

생활경제

• '최대 vs 최악'…불황에 엇갈린 애슬레저 라이벌
• 김동선의 다음 동선은 '아이스크림'…'벤슨' 첫선

• 미스토홀딩스, '골프 중심'으로 전환…'휠라' 흔적 줄인다
• '공염불' 된 대국민 사과…SPC공장서 또 사망 사고
• 교촌치킨, 가맹점 전용 '카놀라유' 출고가 9.7% 내린다

산업

• [반도체 소부장의 시간]대선 주인공, 삼성도 SK도 아니다
• 솔루엠, 보유 자사주 118만주 전량 소각한다

• '얼음 정수기 진짜 1위 맞아?'...도 넘어선 쿠쿠에 뿔난 업계
• LS·한진칼, 자사주 경영권 방어…이재명 "소각 제도화"
• 효성 차남 조현문, 결별한 로펌과 업무 보수 갈등 지속

경제

• 대출 한도 더 줄이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지방은 연말까지 면제
• GA 고객·임직원 1107명 개인정보 유출…금감원 "스미싱 유의"

• Inside Story메리츠가 불지핀 '손해율 논란', 정답 있을까?
• 대형사도 중소형 보험사도 '킥스'만 본다…주주환원 신중
• 단독이재명, 가상자산 '1거래소-1은행' 원칙 유지한다

증권

•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 주식시장 휴장
• "7월 우주로 간다"…이노스페이스, 첫 상용 발사 '상징성'

• 증권사 소득오류 19일부터 정상화...국세청 "이틀 당겨 조치"
• 서유석 금투협회장, 국제증권협회 연차총회 참석
• 엇갈린 1분기 상장사 실적…코스피 순익 42%↑, 코스닥 27%↓

부동산

• '1조 적자' 턴 현대엔지니어링, 반등은 했는데…
• 롯데건설, 첫 분기 영업익 38억…'바닥다지기'?

• 집 없이 애 낳으면 서울시가 월 30만원 쏩니다
• 계양테크노밸리, 대장홍대선 연장 꿈꿀 수 있을까
• 세종시 끌고, 강남이 밀고…대선 앞 전국 집값 '들썩'

IT 바이오

• [신약의 전화위복]영영 묻힐 뻔한 에이즈 치료제 탄생
• AI 신약개발 속도 내야 하는데…"데이터도 인프라도 없다"

• '먹구름 걷히나'…기지개 켜는 게임사들
• SKT "단말기 고유식별번호 유출 안됐다"
• '네넷·쿠팡 보고있나'…티빙, 배민과 손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