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계 작업 끝나가는데…지분 매입 나선 LF 4세
• 다시 속도내는 상법 개정…저평가 '국장'에 불 붙일까

• [집잇슈]무주택 인정범위 넓어진 빌라 '효자? 계륵?'
• '스타 응원하는 새로운 방식'…SK플래닛 '스타칩'을 아시나요
• "데이터로 말한다"…배민이 알려준 내년 외식업 성공 전략은
•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의결권 행사 가능

부동산

• '모아타운 1호' 강북구 번동 착공…1242가구 대단지로
• Inside Story사전청약 취소 뒤 민간임대 전환, 가능할까?

• '대공진지', '육사'…부동산 이슈도 때 아닌 '군풍(軍風)'
• 압구정 3구역 재건축 '한강 공공보행교' 설치될까
• 서울 집값도 떨게 한 '계엄'?…관건은 탄핵

IT 바이오

• '에브리핏' 종료…넷마블 뷰티·헬스케어 접는다
• 바이오 산업도 대통령 탄핵 후폭풍…육성 정책 '제동'

• "트위치 빈자리 잡았다"…네이버 '치지직' MAU 250만 돌파
• 비트코인 1억5000만원 돌파…美대선 후 50% 상승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4종 유럽진출 '청신호'

생활경제

• "피자 주문 가능합니다"…기업회생 들어간 피자헛
• 논란의 '그 김' 맛은…GS25, 이균 참외미나리주·이모카세 김 예약 판매

• 위스키 트렌드가 바뀌었다…'골든블루 쿼츠' 인기
• 한샘이 만들면 '모션데스크'도 다르다
• 화장품 업계의 미래…마이크로바이옴이 뜬다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서울가스 후계자 김요한, 연쇄 계열 확장 열 올린다
• 거버넌스워치 모나미 ‘쓴 맛’ 봤던 교육사업 오너 3세가 뛰어든다

• 거버넌스워치 잇츠한불, 오너 3세 대표 체제…시험대 오른 38살 임진성
• 거버넌스워치 신성통상 후계자 염상원, 가나안 배당 41억 챙긴다
• 거버넌스워치 노루페인트 대표에 김용기…오너 고교·대학 동기

경제

• [새책]사모펀드='기업사냥꾼'?…"그게 전부는 아냐"
• "삼둥이 이상 다태아 보험 100% 가입"…GA 상품별 수수료 공개

• [기자수첩]은행만 배불리는 방카슈랑스 25%룰 규제 완화
• 금융시장, 탄핵안 가결로 불확실성 축소…F4 "모니터링 지속"
• 최상목 "내년 경제정책방향 연내 발표…국회와 긴밀 소통"

산업

• 두산밥캣, 밸류업 계획 내놨다…주주환원 계획 살펴보니
• MBK '차이니즈월' 설득력 논란…증폭되는 NDA 위반 의혹

• LG전자·이노텍, 미래 모빌리티 사업 선점 시동
• 아우디, 대형 SUV 'Q8 부분 변경' 출시
• 금호석화, R&D로 위기 돌파·미래 성장 잡는다

증권

• KB금융·하나금융·SKT·KT·현대모비스, 밸류업 지수 추가 편입
• 탄핵 가결, "내년 상반기 증시 본격 상승…내수주 주목"

• 탄핵안 가결에 증시 상승…불확실성 해소에 투자심리 안도
• [공모주달력]수요예측 엇갈린 쓰리에이로직스·파인메딕스, 청약 나서
• 윤석열 탄핵, 증시 방향은? 불확실성 걷혔지만 반등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