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륨계 화학 전문 코스피상장사 유니드가 2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유니드는 22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8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17% 증가하면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고객사 가동률 하락으로 인한 염소 판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작년 2분기보다 소폭 줄었다.
회사 측은 국내 화학부문에서 2분기 68%에 그쳤던 가동률이 하반기 90~95%로 상승하고, 판매량도 상반기보다 4~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화학부문에서는 상반기대비 칼륨 판매량이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간 결과 역대 동분기 매출 최대치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