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주거 브랜드 '위브(We’ve)' 출시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철학과 주요 포트폴리오를 정리한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2001년 위브 출범 이후 최상위(하이엔드) 브랜드 '더제니스'까지 25년간 발전시켜온 브랜드 정체성을 책 3권에 정리했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브랜드북은 △기업 PR북 △위브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 등 총 3권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지향점과 기업 메시지가 정리돼 있다. 브랜드북 제작 과정에는 재생용지를 적용해 위브의 '친환경성'도 함께 담아냈다.
기업 PR북은 주택·건설·토목·에너지 등 두산건설의 주요 사업 수행 영역을 정리했다. 부산에 지어진 초고층 랜드마크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비롯해 철도 인프라 '신분당선' 등 주요 사업 실적 이미지를 담았다.
위브 브랜드북에서는 5가지 키워드(Have·Live·Love·Save·Solve)로 스토리를 풀어내고 65가지 기술로 차별화 요소를 정리해 일러스트로 시각화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위브의 상징인 사각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에센셜 삽지에서는 각 의미를 간결한 삽화로 담았다.
아울러 두산건설은 위브가 지향하는 주거 철학을 외관·조경·커뮤니티 등 공간 요소로 정리했다. 외관 디자인과 단지 특성에 맞춘 조경 설계, 산책길·휴게공간, 예술 장식 등 철학 구현 방식을 시각 자료 위주로 담았다.
더제니스 브랜드북은 하이엔드 주거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했다. 더제니스 로고의 '기둥' 모티프를 활용해 르네상스 건축과 관련한 브랜드 스토리를 표현했다. 또 상품 특화 설계, 실제 사례, 초고층 특화 기술 등 내용도 책에 담겼다.
특히 이 책에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설계 마스터 3인(건축·조경·구조)의 인터뷰도 수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더제니스가 앞으로 지향할 하이엔드 주거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은 그동안 두산건설과 브랜드 이야기를 정리해 고객이 브랜드 가치와 두산건설의 지향을 더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브랜드북을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되게 활용해 고객 만족과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