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코리아가 국제 기부 국제 NGO인 JA와 함께 5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 Y밸리에서 개최한 특성화고등학교 대상 잡 페어에서 참가한 학생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교육기부 국제 비정부기구(NGO)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5일 서울 용산전자상가 Y밸리에서 청소년 진로 교육과 취업 연계를 안내하는 잡 페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과 경기지역 50여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350여 명을 초청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잡 페어에서 직업 선호도와 적성을 알아보는 직무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준비를 위한 개인별 이미지 컨설팅, 바리스타 직무 상담 등 다양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구직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발표 기술, 모의 면접, 관계 형성 기술, 갈등 해결 기술 등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세미나를 비롯해 커피 찌꺼기와 일회용컵 재활용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실습 과정도 마련했다. 진로 교육 프로그램 과정 이수 후 이력서를 제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채용 면접도 진행해 최대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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