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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 신격호]⑦고학생에서 재계 5위 총수까지

  • 2020.01.21(화) 16:49

국내 대기업 마지막 창업 1세대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했다. 문학청년이던 그는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갖은 고생 끝에 재계 5위의 롯데그룹을 일궜다. 껌으로 시작해 식품, 유통, 화학, 건설, 제조, 금융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일본 양국 경제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 하지만 그는 늘 경계인이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큰 업적을 이뤘지만 그의 바람과 달리 어느 곳에도 깊게 뿌리박지 못했다. 비즈니스워치는 약 한 세기에 가까웠던 경계인 신격호의 삶을 시기별로 재조명하고 그가 남긴 업적과 숙제 등을 정리해본다. [편집자]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1967년 롯데제과를 창립해 모국 투자를 시작했다. 호텔과 백화점을 설립해 국내 유통과 관광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었다. 이후 건설,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에도 진출해 사업을 다각화했다. 과감한 투자와 도전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해 롯데를 유통, 석유화학, 식품, 관광, 건설·제조, 금융 등을 아우르는 국내외 대표 기업군으로 성장시켰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경영 활동을 표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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