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앞두고 눈덮힌 타이거밸리에서 생활하는 아기 호랑이들 오둥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엄마 호랑이 건곤이와 아기호랑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qwe123@
2022년 임인년 (壬寅年)의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호랑이해를 맞아 에버랜드는 지난 6월 태어난 한국 아기 호랑이 오둥이를 공개했다. 멸종위기종 1급인 한국호랑이는 보통 한 번에 2~3마리 정도 출산하는데 5남매가 한 번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다. 게다가 5남매 모두 건강하게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게 됐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黑虎)'이다. 길어져가는 코로나19 상황과 어려운 국내외 경제환경을 검은 호랑이의 강한 기운으로 물리치기를 기원해 본다.
에버랜드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앞두고 눈덮힌 타이거밸리에서 생활하는 아기 호랑이들 오둥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엄마 호랑이 건곤이와 아기호랑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qwe123@에버랜드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앞두고 눈덮힌 타이거밸리에서 생활하는 아기 호랑이들 오둥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엄마 호랑이 건곤이와 아기호랑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qwe123@에버랜드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앞두고 눈덮힌 타이거밸리에서 생활하는 아기 호랑이들 오둥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엄마 호랑이 건곤이와 아기호랑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qwe123@에버랜드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앞두고 눈덮힌 타이거밸리에서 생활하는 아기 호랑이들 오둥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엄마 호랑이 건곤이와 아기호랑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qwe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