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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성 평가 A,A 등급' 유빅스테라퓨틱스, 코스닥 도전

  • 2025.08.22(금) 09:34

기술성 평가 A, A 등급 받아…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유한양행, 와이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과 협력

유빅스테라퓨틱스가 국내 표적단백질분해제(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개발기업 1호 상장에 도전한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전날(21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 통과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인 이크레더블과 한국평가데이터에서 각각 A, A등급을 받아,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 자격을 얻었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올해 하반기 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내년 상반기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2018년 6월 서보광 대표가 설립한 신약개발기업으로 세포 내 표적단백질을 분해하는 'Degraducer'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표적단백질분해제를 개발하고 있다.

첫번째 신약후보물질인 UBX-303-1은 미국과 한국에서 재발성∙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에 대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항암 관련 후속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한양행과 1500억원 규모의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UBX-103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월에는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분해제-항체 접합체(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 신약 공동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팜, 네오이뮨텍 등 다수의 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서보광 유빅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회사의 기술력과 꾸준한 사업화 실적에 대해 인정을 받아 기쁘다.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지난해 12월 257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Pre-IPO) 유치를 마무리했다. 유빅스테라퓨틱스의 누적 투자 유치금은 총 67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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