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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임대주택 '지웰홈스 왕십리'…"MZ세대 모여라"

  • 2021.02.17(수) 14:27

대기업·아티스트 등 전문기업 협업 '입주자 특화서비스' 제공

신영이 서울 성동구에 '지웰홈스 왕십리'를 준공하고 이달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지웰홈스 왕십리는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경의선이 지나는 왕십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중심업무지구로 접근이 용이하다. 3킬로미터 내 한양대 등 8개 대학이 밀집해있어 임대 배후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 엔터식스, CGV, 성동구청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도 인접해 있다. 

신영 '지웰홈스 왕십리' 외관.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면적 16~36㎡ 크기의 299실로 조성된다. 룸 타입은 최근 1~2인 가구 수 증가에 따라 1~1.5룸으로 구성해 스탠다드(Standard), 미디엄(Medium), 라지(Large)로 구분했다. 부대시설인 커뮤니티 라운지는 GX 룸, 게임룸, 스터디룸, 테라스, 소파 존 등 입주민들과 교류하거나 개인 비즈니스 용무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신영은 실용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협업을 진행했다. 입주자 대부분이 1~2인 가구인 점을 고려해 주거 보안에 신경썼다. ADT캡스의 홈 보안 서비스 '캡스 홈'을 각 세대 현관에 설치해 현관문 앞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SK텔레콤의 'SK NUGU 원패스'을 통해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입주자 인증을 거쳐 공동현관 출입할 수 있게 했다. O2O 생활 서비스 플랫폼 '당신의집사'를 통해 입주 청소와 화장실, 냉장고 안 정리까지 케어받을 수 있다. 

내부 구성은 다수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가 협업했다. 모던 타입 세대는 신세계 '까사미아'의 '캄포 소파'와 '리소 체어', 가구 브랜드 '어니언'의 '라임 베드'와 '노브 거실장' 등을 갖췄다. 유니크 타입은 국내 유명 산업디자이너 '최중호 스튜디오'의 디자인 가구로 꾸며졌으며, 건물 외관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제바'와 협업해 특별한 공간을 연출했다.

계약에 앞서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장 투어를 예약하면 시설·서비스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다. 

이병희 신영자산관리 대표는 "MZ(밀레이널·Z세대) 세대의 다양한 개성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콘셉트로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도심 주요 위치에 임대주택을 장기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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