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귀에 쏙쏙]19금세금-죽어서도 괴롭히는 남편

  • 2018.11.15(목) 15:42


'온갖 문신을 한 남자가 찾아와서 웃통 벗고 난동을 부렸어요. 아무리 피해다녀도 그 남자의 스토킹을 벗어날 순 없었죠. 심지어 칼까지 들고와서 저를 위협하면서 몹쓸 짓을…'

그녀의 불행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