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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샘키즈', 누적 판매 '161만 세트' 이유있었다

  • 2026.05.29(금) 14:38

'샘키즈', 기능성·안정성 모두 갖춰
'내 아이 첫 가구'로 부모들에 인기

초보 부모들에게 아이방 꾸미기는 설렘인 동시에 숙제다. 어떤 가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향후 몇 년간의 육아 환경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디자인보다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춘 유연함’과 ‘품질·안전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샘은 이런 부모들의 니즈를 확인하고 초보 부모들이 실패하지 않는 첫 가구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누적 판매 161만 세트를 기록한 한샘 ‘샘키즈’가 대표적인 사례다. 

한샘은 첫 가구를 고를 때 생애주기에 따라 내부 형태와 기능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초등학교 입학 전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를 추천하고 있다.

실제로 ‘샘키즈’의 경우 0세부터 7세까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춰 수납장은 물론 서랍장, 데이베드, 교구장, 옷장 등 풀 라인업을 제공한다. ‘샘키즈 수납장’은 기저귀 등 육아용품 수납함에서 아이가 자라면 내부에 옷걸이봉이나 선반을 추가해 행거장이나 책장으로 바꿀 수 있다.

/사진=한샘

아울러 아이가 사용하는 가구는 소재부터 마감까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아이의 돌발 행동까지 예측한 안전 설계가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필수다.

샘키즈가 부모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품질’과 ‘안전’에 대한 고집이다. 샘키즈 전 제품에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E0등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한다. 국내 KC 어린이 통합 인증은 물론 세계적인 오코텍스(OEKO-TEX) 1등급 인증을 통해 소재의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안전의 정점은 ‘전도 방지 설계’에 있다. 샘키즈 서랍장은 규격 높이(76.2㎝)와 상관없이 전 제품에 엄격한 어린이 전도 테스트 기준을 적용한다.

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가장 믿음직한 육아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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