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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서 레이스 시작한 GS건설, 전국에 1.4만 '자이'

  • 2026.01.26(월) 06:36

[2026 분양보따리]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 첫 분양
백사마을 재개발, 서울 청약시장에 1335가구

GS건설이 전국에 '자이' 브랜드를 단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아울러 1만 가구가 넘는 공급 레이스를 시작했다. 경기도 오산시서 대단지를 분양한 게 시작이다.

GS건설은 24일 올해 계획한 분양 물량으로 1만4000가구(실)를 제시했다. 시장 여건에 따라 분양 물량은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GS건설은 지난 21일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1순위 청약을 받으며 올해 첫 분양을 개시했다. 단지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조성 예정인 1275가구가 모두 일반분양분이다.

GS건설은 내달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함께 경기도 구리시에 수택E구역 재개발(수택동 496-6 일원)을 통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3022가구로 지어지며 GS건설의 몫은 997가구(지분율 33%)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505가구다.

3월에는 인천 부평구 산곡6구역 재개발을 통해서도 자이 브랜드를 단 단지가 나온다. 최고 33층 높이의 2706가구를 짓는 이 사업은 GS건설과 현대건설이 40%씩 지분을 갖고 있으며 코오롱글로벌의 지분은 20%다. GS건설은 1028가구를 분양한다. 일반분양분은 520가구다.

1분기 중에는 경남 창원시 중앙동 호텔부지(중앙동 99-4 일원) 개발을 통해 조성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 분양도 예정됐다. 최고 49층 높이의 4개동, 총 519가구가 들어서며 모두 일반분양 예정이다.

또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02-160 일대에서 추진하는 노량진6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서도 자이 브랜드를 단 단지를 선보인다. SK에코플랜트와 공동으로 시공하며 GS건설의 지분율이 51%다. 28층 높이의 14개동, 1499가구 중 GS건설이 765가구를 짓는다. 이 중 18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양천구 목동 924 일대 '목동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통해 658실의 오피스텔도 공급한다. 지상 48층 높이의 3개동에 오피스텔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하반기에는 노원구 중계본동, 이른바 백사마을 재개발(중계로2길 78 일원)을 통해 3178가구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GS건설이 단독으로 시공하며 최고 35층, 26개동에 3178가구가 들어선다. 청약 시장에 나올 일반분양분은 1335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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