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내달 경기 부천시 괴안동 201 일대에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선보인다. 단지는 행정구역상 부천에 속하지만 서울 구로구 경계에 맞닿은 입지에 들어선다.
26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 소사구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은 지하철 1·7호선 온수역과 1호선 역곡역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온수역까지는 도보 약 10분, 역곡역까지는 도보 약 13분이 걸린다. 1·7호선 2개 노선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 여의도, 서울역,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오갈 수 있다는 게 쌍용건설의 설명이다.
7호선 온수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부천종합운동장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과 D 노선이 각각 예정·계획돼 있다.
단지와 가까운 경인로와 부일로를 통하면 부천과 서울 도심권 진출입도 쉽다. 남부순환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전역을 오갈 수도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및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서 직선거리 800m가량 떨어진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은 온수역 근처 럭비구장 부지 약 6만6700㎡를 주거·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인근 동곡초를 걸어서 등교할 수 있다.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 중·고교도 가깝다. 소사구에 위치한 부천고는 과학고 유치가 확정됐다. 생활 인프라로는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을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의료기관이 있다.
쌍용건설은 단지 설계에 유리난간과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이 마련된다. 피트니스 클럽, 단체운동공간(GX룸),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비규제 지역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쌍용건설의 축적된 고급 건축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수역 일대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견본주택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86-2 일대에 들어선다. 2월 중 개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