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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1차관 "소규모 주택정비 '속도'…기금 지원"

  • 2026.05.19(화) 17:23

서울 금천구 가로주택정비 현장 방문
"지연 요인 최소화"…LH에 금융·행정지원 주문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19일 서울 금천구 시흥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금 융자 지원으로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공공참여 가로주택·자율주택 공모…주택공급 총력(2021년5월24일)

김 차관이 이번에 방문한 시흥1구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기금융자 신청을 준비 중인 사업장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19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제공

김 차관은 방문한 사업지구 내 노후주택과 도로 등 기반시설 여건을 둘러보고, LH로부터 사업 추진현황과 기금융자 신청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차관은 현장에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도심 공급수단"이라며 "이주와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주비 등 사업비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부족한 기금융자 수요는 가용재원을 활용해 지원하고,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이라며 "LH가 조합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기금융자 신청, 사업관리 등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국토부는 소규모 주택공급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는 한편, 금융·행정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이주비 등 사업비 조달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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