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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창립 이후 첫 여성 임원 나와

  • 2018.12.06(목) 17:35

이정원 팀장, 상무로 승진…총 승진자 15명

삼성전기가 1973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별'을 단 여성을 배출했다.


삼성전기는 2019년 정기 임원 승진자가 총 15명이라고 6일 밝혔다.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8명, 마스터 2명 등이다. 지난해 임원 승진자는 총 14명이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연구개발·기술·마케팅·제조 등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자를 배출했다"고 말했다.

첫 여성 임원도 나왔다. 이번에 승진한 이정원 상무는 중앙연구소 기술전략팀장으로 재료·센서소자 개발 및 기술기획을 담당했다. 전사 개발전략 수립, 융복합 개발과제 추진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5세대 통신(5G), 자율주행, 인공지능(AI)과 같은 산업 변화속에서 주력사업과 신사업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전자부품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삼성전기 임원 인사 명단

◇부사장(2명)
▲강사윤 PLP솔루션사업팀장
▲김두영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 제조팀장

◇전무 (3명)
▲이태곤 기판솔루션사업부 BGA팀장
▲조국환 전략마케팅실 마케팅팀장
▲조태제 PLP솔루션사업팀 개발팀장

◇상무 (8명)
▲김종한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 MLCC재료개발그룹장
▲김희열 일본판매법인장
▲남효승 기판솔루션사업부 품질혁신팀장
▲이동훈 글로벌기술센터 제조혁신팀장
▲이정원 중앙연구소 기술전략팀장
▲정해석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 산업전장개발그룹장
▲허영식 PLP솔루션사업팀 지원팀장
▲홍정오 필리핀생산법인 전자소자팀장

◇마스터 (2명)
▲윤석현 중앙연구소 MLCC개발그룹 수석
▲조용주 모듈솔루션사업부 렌즈개발그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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