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에 백운찬(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세무사회는 30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백운찬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백 신임 회장은 1956년 경남 하동 출신으로 조세심판원장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관세청장을 지냈다.
지난해 7월 관세청장 퇴임 후 서울 역삼동에서 개인 세무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에 백운찬(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세무사회는 30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백운찬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백 신임 회장은 1956년 경남 하동 출신으로 조세심판원장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관세청장을 지냈다.
지난해 7월 관세청장 퇴임 후 서울 역삼동에서 개인 세무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