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가상자산거래소·애플페이 금융권이 목 매는 이유
• '적자 늪' 빠진 트렌비, 중고 명품이 밧줄 될까

• 재벌총수 안 부러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1천억 배당
• [위메이드 리스타트]위믹스 위기, 블록체인 게임의 위기
• 토허구역 해제가 붙인 불…강남구 아파트값 한달새 2%↑
• 브릿지바이오 "임상 데이터 면밀히 분석…가능성 찾겠다"

거버넌스

• ‘잘 나가는’ 청호나이스, 최대 실적 또 갈아치웠다
• 중견 대교그룹 5년 만에 적자 탈출

• 거버넌스워치 ‘나이키’ TKG그룹 2세 박주환 체제 ‘안정 궤도’
• 거버넌스워치 ‘사교육 재벌’ 메가스터디 손주은 성악가 딸 건강식품 CEO 변신
• 거버넌스워치 한세모빌리티 영업이익 1/12 토막…2세 김익환의 ‘짐’

산업

• '中공장 팔아 두둑해진 곳간' LG디플, '이것' 사냥 채비
• 지속된 한화 승계 논란…"한국 사회 지배구조 문제"

• "지능형 로봇 '탑티어'로"…두산로보, 휴머노이드 속도 낸다
• "20년 정비 책임" 대한항공, 블랙호크 개량사업 '본진 수성' 나섰다
• 잡코리아 클릭, 외국인 구인구직 전용 앱 내놨다

IT 바이오

• 유한양행, 2분기 '렉라자' 수익 반영 실적은?
•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구글 매출 1위 탈환

• 넷플릭스 한국 매출 9000억 찍을 때 티빙·웨이브는 적자
• 그라비티, 텃밭 아시아서 부진…올해는 중남미 공략
• 셀트리온, 美서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인증…경쟁 가세

경제

•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동행 용리단길 임장…'250억 잭팟 이렇게'
• 미 관세 타격 기업 지원하는데…은행, 건전성 악화 우려에 한숨

• [커피챗 경제]"국민연금 5000만원 더내고 2000만원 더받아?"
• 경기침체 vs 환율불안…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어쩌나
• [보푸라기]국림암센터 치료비 보장한다고? '보장 공백' 주의보

부동산

• 현대건설, 핀란드·슬로베니아 원전 수주 '한발 더'
• 집값 오르니 "팔아서 갚을게요"(feat. 경매)

• 대선 앞두고 관망세?…압구정 재건축은 85억 신고가
• [알쓸부잡]국토부 의심거래 무더기 적발…실제 불법은?
• 주춤한 성장 속 내실 다진 호반건설, '5조' 자본활용 나설까

증권

• 판 커진 기업금융, 발행어음업 속도내는 삼성증권
• 불공정거래·불법공매도하면 거래제한·상장사 임원도 못한다

• 네오위즈, 게임 'P의 거짓' DLC 출시…투자의견·목표가↑
• 유진투자증권, '디지털 혁신' 위한 조직개편…고경모 대표가 직접 맡아
• 삼성전자 한숨 돌리나 못 돌리나…'반도체 관세', 트럼프 발언 주목

생활경제

• 동원그룹, 식품 사업 대대적 개편…'컨트롤 타워' 만든다
• 11번가, '발란' 정산 지연 판매자에 '빠른 정산' 제공

• "편의점 택배도 다음날 받는다"…CU, '내일보장택배' 시작
• 배달료·할증 늘렸더니…배민 라이더 '월 41만원' 더 번다
• '매출'은 세라젬·'수익'은 바디프랜드…엇갈린 성적표